태국호텔 썸네일형 리스트형 [방콕호텔]칼튼 호텔 방콕 스쿰빗 Carlton Hotel Bangkok Sukhumvit 이번에 선택한 방콕호텔은 스쿰빗에 있는 칼튼호텔. 코로나 시기에 오픈해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지 않은 탓에 깨끗하고, 뷰가 좋고 수영장이 예쁘다는 말에 기대감을 가지고 방문했다. 디럭스룸 기준으로 1박 2일에 129,727원 칼튼 호텔 방콕 스쿰빗 Carlton Hotel Bangkok Sukhumvit 아속 역에서 걸어서 7분 정도 소요된다. 위치가 약간 애매하긴 하지만 슬슬 걸어가면 괜찮은 카페(아티스 Artis cafe)도 있고, 터미널 21이 가까워서 쇼핑하기에도 좋다. 체크인하면서 pool view로 달라고 하니까 낮은 층 큰 침대 방/높은데 싱글베드 두 개 둘 중에 하나 고르라고 해서 그냥 원래대로 킹사이즈 베드로 선택했다. 욕실 사진은 안 찍었는데 완전 깔끔 그 자체.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 더보기 [태국호텔]푸켓 앙사나 라구나 리조트 이번에 선택한 태국호텔도 2박 3일 동안 머물렀다. 조식 포함에 116,040원 혼자 가는 여행이었기 때문에 제일 기본 방으로 골랐다. 앙사나라구나를 선택한 이유 중 제일 큰 이유는 1. 수영장이 예쁘다 2. 바다와 가깝다 3. 다양한 수상 액티비티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였는데 1번을 못 했다. 가까이에서 보니까 물이 너무 더럽더라고...^^ 아무튼 엄청나게 비싼 택시를 타고 메리어트에서 앙사나 라구나까지 갔다. 푸켓은 그랩이 다 비싸다고 한다. 가격 담합했나... 오른쪽 운전대를 경험해 본 사람이라면 푸껫에서는 렌트를 하고 다니는 것을 추천함! 태국호텔의 첫인상은 크고 넓고 하얗다. 였다. 객실과 건물이 엄청 많아서 버기카 안 타면 못 다닐 정도의 사이즈였다. 방은 보라보라 한 느낌이라 BTS 팬들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