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숙소 썸네일형 리스트형 [태국호텔]푸켓 앙사나 라구나 리조트 이번에 선택한 태국호텔도 2박 3일 동안 머물렀다. 조식 포함에 116,040원 혼자 가는 여행이었기 때문에 제일 기본 방으로 골랐다. 앙사나라구나를 선택한 이유 중 제일 큰 이유는 1. 수영장이 예쁘다 2. 바다와 가깝다 3. 다양한 수상 액티비티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였는데 1번을 못 했다. 가까이에서 보니까 물이 너무 더럽더라고...^^ 아무튼 엄청나게 비싼 택시를 타고 메리어트에서 앙사나 라구나까지 갔다. 푸켓은 그랩이 다 비싸다고 한다. 가격 담합했나... 오른쪽 운전대를 경험해 본 사람이라면 푸껫에서는 렌트를 하고 다니는 것을 추천함! 태국호텔의 첫인상은 크고 넓고 하얗다. 였다. 객실과 건물이 엄청 많아서 버기카 안 타면 못 다닐 정도의 사이즈였다. 방은 보라보라 한 느낌이라 BTS 팬들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