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식당 썸네일형 리스트형 [방콕맛집] MK수끼 골드, 로스트 카페 태국에 와서 제일 많이 간 식당이 어딜까 생각해 보면 엠케이 수끼라고 말할 수 있다. 거의 2주에 한 번은 꼭 가는 듯? 따끈한 국물 당길 때, 야채 많이 먹고 싶을 때 가는데 이번에는 방콕맛집 mk수끼 골드에 가보기로 했다. mk수끼 골드와 일반의 차이는 뷔페라는 점, 그리고 재료가 좀 더 신선하다는 부분이 다르다고 한다. 실제로도 새우가 좀 더 탱글탱글한 느낌이라 많이 시켜 먹었다. 시간대별로 가격이 약간 차이가 나는데 10시~ 5시까지 485밧 그 후부터는 535밧이다. 들어가서 두 시간 동안 먹을 수 있음 나는 점심 겸 저녁으로 먹는 거라 485밧(17,823원)에 먹었다. 주말에 가서 그랬는지 한 시간 정도 기다렸다가 들어감. 기다리면서 사람들이 왜 이렇게 안 나오나 싶었는데 들어가 보니까 이해.. 더보기 이전 1 다음